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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240227

by 20231113 2024. 2. 27.

일을 그만두고 본격적으로 취준공부에 들어간지 얼마 안되었을 때, 

건보료 관련해서 우편을 받았다. 받고나니, 생각보다 많이 마음이 조급해진다. 건보료를 내야하며, 월세와 생활비 등등. 빚은 이제 없지만, 사람이 필요한 최소 생계비용이라는게... 부담으로 다가올정도면 그만두질 말았어야 했을까?

근데 지금 안그만두면 아예 기회가 없을거 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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