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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240405

by 20231113 2024. 4. 5.

오늘은 공부 대신 22대 국회의원 관련 정보를 찾는데에 시간을 쏟았다. 

지난번보다 이번에 내 지역의 후보자 관련 정보를 찾는데에 어려움이 많았다고 느꼈다. 

평소에 관심이 거의 없는 대신, 투표전에는 꼭 두세시간씩 쏟아서 국민의 4대의무에 소거법으로 없애다보면 결정이 굉장히 쉬워진다. 

아, 여성후보면 자녀의 병역상황으로 판단하면 쉽다.

정당, 지역색 다 잊어버리고, 4대의무 소거법으로 하다보면... 가끔씩 한명도 안남을때가 있다. 이럴때가 좀 많이 곤란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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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몇줄 쓰고 몇시간뒤에 적음
하, 예전부터 느끼는거지만... 병역보러갈때 직접 하나하나 눌러서 봐야하는게 너무 오래걸린다

비례정당 갯수가 몇갠데, 그리고 그 비례정당 찍으면 대형말고는 거의 1~2명 싸움인데, 1번은 여자로 하는게 국룰인가? 
그래서 1번을 눌러서 여자니까 넘어가고 자녀를 또 눌러서 봐야함...

여기서 자녀가 없으면 또 2번후보를 눌러서 본인 병역을 보고...

아니 지금 어차피 대형비례정당은 1,2번 후보가 병역하자가 반드시 있으니까 군소까지 보게되는데 몇시간을 쓰는건지...

엑셀로만 만들어도 금방 만들어서 배포하면 되겠구만 진짜 일부러 후보자정보 파악하기 어렵게 만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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