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마존에서 뭘 좀 샀는데 벌써 쉬핑상태다. 예전에 배대지써서 구매할때 생각해보면 1~3만원 더 주고 한번에 하는게 확실히 편하고 사고처리도 참 좋았다.
하루에 짧은강의 1개씩 보고 정리하려하는데 오랜만에 시작한 공부라 그런가... 습관을 다시 들이는게 쉽지않다. 이런류의 습관 들이는법을 알아서 처음에 많이 매일 하려하기보단 작은 시간을 매일마다 점차 조금씩 시간늘리기로 접근해야 적응하는법이라... 하고는 있는데 마음은 조급하다. 주변의 압박도 이어지지만, 탈출해야해서 그 어느때보다 방향성은 확고하다. 내년에 안되면 내후년에도 쭉 도전할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