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20240101

by 20231113 2024. 1. 1.

  새해가 왔고 나이를 먹었다는 압박감은 다가오는데 정해지는건 없고~ 갈팡질팡~ 주변에선 더욱더 옥죄오고~ 재미라도 있으면 몰라, 재미도 없고, 왜 해야하는지도 모르겠고~ 에혀~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0104  (0) 2024.01.04
20240102  (0) 2024.01.02
20231231  (0) 2023.12.31
20231230  (0) 2023.12.30
20231229  (0) 2023.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