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zm.wishket.com/magazine/detail/1294/
시니어 개발자가 말하는, 프론트엔드 업무와 잘하는 프론트엔드 개발자란 | 요즘IT
웹 서비스란 사용자가 입력한 데이터를 통해 더 가치 있는 것을 만들어 사용자에게 잘 전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과정에서 프론트엔드는 사용자와 서비스를 연결해주는 과정의 모든 것을
yozm.wishket.com
이전글인 20240115에서 썼듯이 나는 이 글을 읽고자 했다. 타이틀 아래에 적힌 '13분'이라는 시간은 해당 글을 읽는데에 필요할걸로 예상되는 시간이다. 근데 나는... 저 글을 처음 클릭하고 한번 포기하고 두번째로 지금 읽으면서 대략 1시간정도 사용한 것 같다. 아무래도 비전공자에 전문적으로 사용가능한 언어조차 없는, 말그대로 '뉴비'이기도 하고, 그렇기에 모르는 용어를 구글에 검색하여 뜻을 알고 읽어야 의미가 있기 때문이다.
-------------
시맨틱
프레임워크(아는 용어인데 읽다보니 애매모하게 알고있는거같음)
DOM
CS영역에서의 schema
이때 중복 전달 방지를 위한 Distinct, 쓰로틀링, 디바운싱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REST API이 대부분의 작업이나 GrpahQL이나 RPC, Web Socket, Web RTC 스트리밍 등 데이터 교환에는 여러 분야
서버의 API가 비동기로 이루어진다는 점, 서버와의 스키마가 화면에서의 스키마와 일치하지 않는다는 점
React-Query
WebRTC 등을 이용한 화상이나 Socket을 이용한 실시간 처리 3d를 이용한 처리
-------------
와 이제야 다읽음. 생각보다 기술적인 부분에서 아예 이해 못하는건 아녀서 다행이었다. 아마 다음 글들은 위에 적힌것들을 이해하고나서 관련된 메모를 끄적이지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