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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231213

by 20231113 2023. 12. 13.

  누가 뭘 산다길레 오랜만에 건강기능식품등급에 대하여 다시 찾아봤다. 근데 왠걸?웬걸? 뭐가 맞지 무튼 등급이 사라졌다고 한다. 그래서 갓무위키라도 읽어보니, 

https://namu.wiki/w/%EA%B1%B4%EA%B0%95%EA%B8%B0%EB%8A%A5%EC%8B%9D%ED%92%88#s-5.2

  우리의 갓무위키 한방에 보기쉬운 표가 있다. 내가 원래 알고있는건 '1등급과 2등급의 차이. 그리고 2등급은 먹는다고 효과가 있을지 없을지 확실하지않다. 하지만 1등급은 먹는 대다수가 효과를 보았다고 볼 수 있다.' 정도였다. 근데 뭐... 식약처가 아예 구분을 없앤거보면 의중을 대충 읽을 수 있지 않을까?



  최근 범부 드립을 어디선가 주워들은적이 있다. 근데 난 애니메이션은 잘 못보겠고 그나마 만화로는 좀 소화가 가능해서 예전에 주술회전도 본 기억이 있다. 근데 분명 내가 볼땐 범부 어쩌구하는걸 못본거같은데... 그래서 또 갓무위키를 찾아보았다. 

https://namu.wiki/w/%EA%B3%A0%EC%A3%A0%20%EC%82%AC%ED%86%A0%EB%A3%A8/%EB%B0%88#s-2

  내가 모르는게 당연했다. 왜냐면 난 사토루가 큐브 안에 갇히는 사건 이후의 내용은 모르기 때문. 난 대부분 어떤 장르, 어떤 분야의 작품이든 완결 나오고 보는 편이라... 앞으로 또 보게될지 걱정이다. 헌터x2도 완결 안나고 본걸 굉장히 후회했기 때문이다. 소설도 완결나오고 보는편이고 드라마도, 영화도 연속성이 끝날때 보는 편이다. 작가도 퇴고를 여러번 마치고 완결한 글을 다시 또 다듬고싶은 마음이 드는 마당에 완결도 안난 중간까지 보는건 너무 감질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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