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정부의 슬로건인 '비정상의 정상화'가 가히 어울리는 오늘이다. 지금 고작 영하1~2도 정도 되는거같은데, 봄날씨였다가 영하라서 그런가 체감이 장난 아니다. 동파 조심 등등 안내문자도 두세건 받은 기억이 난다. 멀리 사는 가족들의 안부가 걱정되는 오늘, 생각난김에 전화를 드려볼까.
전 정부의 슬로건인 '비정상의 정상화'가 가히 어울리는 오늘이다. 지금 고작 영하1~2도 정도 되는거같은데, 봄날씨였다가 영하라서 그런가 체감이 장난 아니다. 동파 조심 등등 안내문자도 두세건 받은 기억이 난다. 멀리 사는 가족들의 안부가 걱정되는 오늘, 생각난김에 전화를 드려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