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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20231224

by 20231113 2023. 12. 24.

  cs50샌드박스의 지원이 종료되어서 강의내용을 그대로 따라할 수 없었던게 스노우볼이 점차 구르고 있다.

$ clang -o string string.c -lcs50

이걸 너무나도 해보고 싶었지만 할수없어서 구글링을 하게되었고, 몇시간을 구글링 하다보니 아는게 있어야 질문도 제대로 가능하다는걸 깨닫는다. 아는게 너무 적어서 효율이 안나온다는 뜻. 그래서 차라리 돈주고 답을 구하려 커뮤니티를 찾아보게 되었고... 이러 저러한 글을 읽다보니... 무작정 지금 강의를 완강하는게 옳은가부터 다시 시작하고있다. 누구나 다들 최대효율을 원하니까. 

  많은 질문글들도 읽었고, 네이버 부스트코스의 여러 강의들을 반복수강하고 그러다보면 부스트캠프도 붙겠지라고 라고 생각한게 얼마나 안일한건지도 알게되었다. 고민이다. OKKY는 누적된 칼럼들이 생각보다 양질이었다. 좀 더 일단은 읽어봐야겠고, 1/4의 부스트코스가 생각보다 중요한게 아닐수도 있단 생각이 든다. 일단 지원금이 소모되는 코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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