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느낌이 온다. 어떻게든 C를 해보면 될거 같다. 옛날 주전공배울때 기초, 입문과정 대충생각 했다가 나중에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체험해본 나는, 어떻게든 C를 파보고 안되면 접는게 맞는거 같음.
다른 사람이 만들어준 py파일을 동일한 환경을 구성하여 똑같이 실행시킨다는건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찾아보니 포팅 이라는 개념이 있던데...
https://blog.naver.com/gkf9876/220474394197
재밌게 읽었다. 이것도 CS의 부분이려나? 무튼 흥미롭고 실제로 체험을 해보니, 내가 만든걸 다른컴에서 실행시킨다느건 정말 생각보다 어렵다는걸 알게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