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175

20231218 https://cs50.readthedocs.io/sandbox/ CS50 Sandbox CS50 Sandbox is a web app at sandbox.cs50.io, for students and teachers especially, that allows users to create temporary programming environments (sandboxes) quickly and, share copies of those san... cs50.readthedocs.io 여기가 더이상 지원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냥 깃허브에 처음 가입해서 이것저것 눌러보다가 안되겠어서, 댓글도 읽고 무언가 해보니 https://replit.com/signup Sign Up Run code live in your b.. 2023. 12. 18.
20231217 쩝 다음 투표 어디찍어야하나 고민되서 뭔가 많이 적었지만... 특정 정당이나 특정 기호를 표출하는건 역시 위험한거같다. 투표는 꼭 해야지!! ㅋㄹㄴ때도 느낀거지만, 진짜 내가 뽑는 정치인이 시행하는 정책이 체감이 오지는 시기였다. 물론 그땐 병의 창궐에 맞서서 빠르게 대응해야할 필요가 있어서 정부의 정책이 민간에 직접작용을 했겠지만... 무튼 다가올 투표 꼭 합시다! 2023. 12. 17.
20231216 전 정부의 슬로건인 '비정상의 정상화'가 가히 어울리는 오늘이다. 지금 고작 영하1~2도 정도 되는거같은데, 봄날씨였다가 영하라서 그런가 체감이 장난 아니다. 동파 조심 등등 안내문자도 두세건 받은 기억이 난다. 멀리 사는 가족들의 안부가 걱정되는 오늘, 생각난김에 전화를 드려볼까. 2023. 12. 16.
20231215 하루 결국 못썼다, 겨울의 봄을 체험하러 어디 다녀오느라. 뉴스를 보던 주변을 보던 다들 겨울의 봄이 놀랍고 한편으론 무섭다고 한다. 하긴 한겨울에 갑자기 모기가 날아댕기고, 눈 대신 비가 쏟아질정도면 호들갑도 아니지않나 싶다. 나에겐 겨울이 너무나 행복한 계절이라 행여나 혹시나 빠른 여름이 찾아올까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녔다. 여름을 여러가지 이유로 너무나도 싫어하기에 여름이 끝나면 여기저기 바깥을 돌아다닌다. 특히 자전거를 한창 탈때는 여름이 끝난 뒤 ~ 눈이 오기전 까지가 가장 좋은 시간이다. 남들은 춥다 어쩐다 하는데, 난 안춥다ㅋㅋㅋ 혹한기때도 핫팩깔고 자면 잠도 잘만 잤다. 핫팩을 깔고 자니까 당연한건가?ㅋㅋ 미뤄뒀던 외출을 해결하고, 미뤘지만 해결못한 만남들도 생각해보면... 그냥 흘러가게 .. 2023. 12. 15.